타이밍을 재겠다는 거지요.
보다 유리한 가격..
보다 효율적인 타이밍..
이 부분에서 저는 제가 이전 연어님 글에 댓글을 남긴 것과 같이 주식에 대한 두려움으로 진입하지 못했던 기억이 떠올라요. 타이밍을 잰 것은 아니지만, 가격이 비싸서 혹은 시장을 믿을 수 없어서 진입하지 못했죠.
스팀잇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상화폐에 대해서 알게된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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