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오랜만에 할머니댁에 갔습니다!! (feat. 강아지)View the full contextrbaggo (68)in #kr • 7 years ago 강아지가 그래도 머리가 좋은가 봐요. 말하면 다 알아듣고ㅎㅎ 저 영국 살 때, 사장님 개가 있었는데 손 해도 잘 못 알아듣더라고요 ㅋㅋㅋㅋ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르바님!!
가끔씩 보면 정말 사람같을때가 있어요 ㅋㅋㅋ
사람이하는말을 다 알아듣는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