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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구니 스님의 한마디 "주고나서 생각나지 않을만큼만 주면 됩니다"

in #kr7 years ago

그래도 항상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제가 어릴 적에 다니던 학원 원장 선생님께서도 학원 운영이 어려웠을 당시에도 찾아오는 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오면 내쫓지 않으시고, 물물 교환을 흔쾌히 해주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그러한 모습이 더 따뜻하게 사회를 만드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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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실천하는 일을
하고 있을뿐인걸요
그냥 일상을 쓴다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