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을 따뜻하게 뎁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가족이 그립기도 한데, 아직 돌아가지 않고 있거든요. 항상 부모님께서 보고 싶다고, 언제 오는지 물어보시는데 너무 죄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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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따뜻하게 뎁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가족이 그립기도 한데, 아직 돌아가지 않고 있거든요. 항상 부모님께서 보고 싶다고, 언제 오는지 물어보시는데 너무 죄송해지네요.
오히려 저의 포스팅 읽고 이렇게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 사시는군요.. 그래서 더욱 부모님이 그리울거 같으네요..
전화 자주 드리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자주 뵙지 못하니.^^
행복한 하루 되셔요 rbaggo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