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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보고서 수정으로 밤샘각임에도 스팀잇에 글을 쓰는 것은 무슨 심리일까? - 야근과 잔업이 선택이 아닌 임상심리 분야

in #kr7 years ago

쉬운 일이 없네요.. 여러가지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서 보고서를 쓰는 것만큼 피곤한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대신 할 미래는 금방 올 것 같은데요 ㅎㅎㅎ 기술은 다 개발되었고, 상용화만 안 됐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