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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독한 대식가] 점심의 시장 칼국수,

in #kr7 years ago

와 정말 푸짐하네요. 아직도 칼국수를 3500원에 파는 곳이 있다니... 가상화폐 도입으로 카드 수수료가 줄어드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없어지는 것은 또 너무 가혹한 이야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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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신기하죠? 현금만 받는 것도 아니고 카드결제하면 총 금액에서 500원만 추가하면 되니 편리하기까지 합니다. 아마 스팀주식회사에서 카드를 만들면 수수료가 무료지않을까 싶긴 하네요... 빨리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