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realgr (61)in #kr • 8 years ago 냉정하시군요 ㅎㅎ 아드님에게도 큰 자산이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