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 6월 암호화폐를 시작하면서 처음 든 생각은 너무 위험한 것이 아닌가, 버블은 아닌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거두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닌 과장을 좀 더 해 생존의 문제로 갈수도 있는 새로운 영역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에 대한 조금의 지식도 없이 눈을 감고 귀를 닫으며 악의 종자로 매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의 상황이 아닌 영국의 상황을 들어보니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더더욱 많이 드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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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좀더 차근히 접근해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