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하면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이슬람 국가인데다가 전사의 나라고 기독교인은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 나라라... 저는 기독교거든요 ㅎㅎ 그래도 동서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멋진 나라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팔로우 하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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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하면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이슬람 국가인데다가 전사의 나라고 기독교인은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 나라라... 저는 기독교거든요 ㅎㅎ 그래도 동서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멋진 나라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팔로우 하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우와! 전사의 나라! 제가 잊고 있엇던 부분인데요 사람들은 이제 전사적인 면모에서 탈출한 듯 보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기독교인데,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이라고 하지만 무진장 자유로운 분위기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할게요^^!
아 막상 가면 그런 분위기가 아닌가봐요? 다녀온 사람들은 전부 터키가 끝판왕이라고 하던데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