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통역일 해보고 싶지만, 전공 관련이 아니면 영어에 자신도 없거니와 아부다비는 두바이에 비해 행사가 거의 없어요. 가끔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습니다.
두번째 일은.. 참 마음이 무거워서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도 댓글을 달 수가 없어요. 잘 해결될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의 납득은 되는 선에서 해결되셨음 합니다.
저도 통역일 해보고 싶지만, 전공 관련이 아니면 영어에 자신도 없거니와 아부다비는 두바이에 비해 행사가 거의 없어요. 가끔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습니다.
두번째 일은.. 참 마음이 무거워서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도 댓글을 달 수가 없어요. 잘 해결될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의 납득은 되는 선에서 해결되셨음 합니다.
저도 그래요... 휴~ 뭐라 하기도 어설프고 위로도 어줍잖고.. 잘 마무리되길 기도할 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