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 2. 모른 척 해줄게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7 years ago @feyee95님 덕분에 간간히 보고 있어요. 저도 저 대사들에 꽂혔었는데 역시 다들 비슷한가봐요.
ㅎㅎ 이 드라마를 간간히 보고 계시다니 대단하신데요? ㅎㅎ 전 끊을 수가 없던데..
사람 사는 사회를 너무 진실되게 묘사하다 보니.. 보는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끼는 거 같아요. 대사도 장면도 ㅎㅎ
네 저희는 둘다 밥먹을때만 티비를 보는데, 요새 첫째 고양이가 아프다 보니 가면 갈수록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런닝맨을 자주 틀게 되네요. 나의 아저씨 자체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