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을 너무 생생하게 묘사하셔서 글을 읽는 제가 마치 그 상처를 본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ㅠㅠ
저도 스틱 없이 걷는 편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또 필요해지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혹시나 순례길을 걷게되는 날이 온다면 빈손으로 가서 득템하길 기대하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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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을 너무 생생하게 묘사하셔서 글을 읽는 제가 마치 그 상처를 본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ㅠㅠ
저도 스틱 없이 걷는 편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또 필요해지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혹시나 순례길을 걷게되는 날이 온다면 빈손으로 가서 득템하길 기대하봐야겠어요. :)
ㅎㅎ 순례길에 가셔서 우리 스틱을 만나신다면 대박이겠는데요?
사진 잘 봐두세요.
아주 고급스런 보라색을 하고 있고, 가벼운 소재로 되어 있어서 휴대감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