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공존을 가르쳐주는 동물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커서도 길고양이를 이뻐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서 길고양이가 수난을 당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수난 당하는 고양이를 보거나, 그런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