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야자 시리즈] 편지로 조우했던 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edited)정학은 안 당하려고 삐삐를 냈더니 제 사물함은 안 뒤지고 넘어갔어요. ㅋㅋ 영향력이라기 보다는 그냥 호기심에 해본거죠.
친구들에겐 즐거운 기억이었을 거예요ㅎㅎ
ㅎㅎㅎ 그러고보니 제 친구 중 누군가도 어딘가에다 솔메님 같은 글을 썼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