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쌓이다 보면 "URGENT & 수신" 아니면 놓치게 되는 것 같아요.
어제 아부다비의 저녁도 자주빛으로 물들었는데, 베트남도 마찬가지였네요. 공유해주신 음악이랑도 잘 어울리고... 추억의 음악 들으면서 이런 풍경을 보면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그나저나 윈앰프 방송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저도 윈앰프 스킨 모으던 시절이 생각나요. 그게 뭐라고.. 음악 정렬 시켜 놓고 뿌듯해 했었던 기억이 ㅋㅋㅋ
메일 쌓이다 보면 "URGENT & 수신" 아니면 놓치게 되는 것 같아요.
어제 아부다비의 저녁도 자주빛으로 물들었는데, 베트남도 마찬가지였네요. 공유해주신 음악이랑도 잘 어울리고... 추억의 음악 들으면서 이런 풍경을 보면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그나저나 윈앰프 방송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저도 윈앰프 스킨 모으던 시절이 생각나요. 그게 뭐라고.. 음악 정렬 시켜 놓고 뿌듯해 했었던 기억이 ㅋㅋㅋ
윈앰프 스킨이라는 단어도 진짜 오랜만에 보는군요.ㅋㅋㅋㅋㅋ
이쁜 스킨 참 많았었는데, 스킨 땜에 pc 가 버벅이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도 굳이 굳이 왜 깔았는지..
베트남은 이제 곧 우기로 접어들 시기라 노을이 자주 생길 거 같네요. 메일이고 뭐고, 저도 사진 연습해서 한 장이라도 인생 사진 좀 건져봐야겠어요. :)
down to the bone 은 조만간 썰을 한번..풀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