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제 눈에도요.. 😐
근데 이전 글 보고 플라잇 다이어리 써보면서 안건데 등급 업되면서 좌석 업그레이드 해준건 죄다 색동날개 더라구요.
완전 졸면서 간 출장이라 태극마크 항공인줄 알았는데.. 색동날개였다니.. 뒤늦은 깨달음...
이제라도 애정할까 고민 해 봅니다.
아뇨 제 눈에도요.. 😐
근데 이전 글 보고 플라잇 다이어리 써보면서 안건데 등급 업되면서 좌석 업그레이드 해준건 죄다 색동날개 더라구요.
완전 졸면서 간 출장이라 태극마크 항공인줄 알았는데.. 색동날개였다니.. 뒤늦은 깨달음...
이제라도 애정할까 고민 해 봅니다.
몇년전만해도 색동날개를 이뻐해달라고 홍보하고 다녔을텐데, 지금은.... 힘차게 홍보할 마음이 안들어요 ㅠㅠ 태극마크와 색동날개 둘다 그 나물에 그 밥같은 생각이 들어서 ㅜㅜ 그래도 심정적으로는 색동날개가 아주 약간 쬐끔 더 애착이가요 ㅎㅎ
태극마크와 색동날개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기준이 다소 다른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 경험담을 종합해보니깐요~ ^^ @realsunny님이라도 애정해주세요. 저는 아직 애증단계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