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서평]데미안-새는 '나', 알은 '세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유리알 유희는 책이 너무 두꺼워서 포기했고 싯다르타나 수레바퀴 아래서도 그 당시에 읽었는데 말씀대로 지금 다시 다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