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인용하신 건 e카드 게임에서 효도 회장이 한 대사일 텐데요, e카드 게임에서 카이지가 최종 승리할 때 나온 나레이션이 "노예는 두 번 찌른다"였죠. 왕은 너무 많이 가졌기에 아무것도 안 가진 노예한테 지는 거래요. ^0^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본문에 인용하신 건 e카드 게임에서 효도 회장이 한 대사일 텐데요, e카드 게임에서 카이지가 최종 승리할 때 나온 나레이션이 "노예는 두 번 찌른다"였죠. 왕은 너무 많이 가졌기에 아무것도 안 가진 노예한테 지는 거래요. ^0^
아 이제 기억 나네요, 카이지가 한 말이었죠, 효우도 회장 위주로 생각해서 기억이 안 났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