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rebok7856 (52)in #kr • 6 years ago 요즘 저도 나이를 먹으니 정말 죄가 노쇄해지는 느낌을 받내요...ㅠㅠ
하루가 다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