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어가는 인생] 큰아들의 소심한 복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bok7856 (52)in #kr • 7 years ago ㅎㅎ올해 10살 초딩 3학년이에요... 답 배끼다 걸린적도 많아요...ㅋㅋ 티가 확나죠...ㅎㅎ 제가 맘이 약해 항상 그날 다 용서해줘요...ㅋㅋ
헉 용서했는데도 이렇게 담날 아침에 복수를 했단말임꽈?!
거 큰아들 보거라.
ㅎㅎㅎㅎ멋지십니다^^
참고로 크리스프랫 팬입니다~
저두요.....볼때마다심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