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슬픈 소식View the full contextrebok7856 (52)in #kr • 7 years ago 친구분의 명복을 빌께요... 저도 2년전 고등 학교 친한 친구 혈액암으로 먼저 보냈는데 정말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부디 마음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친한 친구를 잃는 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전 그나마 친구의 친구지만 제 친구는 지금도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위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