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둥번개... 무서운 밤을 이기고~View the full contextrebok7856 (52)in #kr • 7 years ago 저희도 애들만 따로 방에서 자는데 천둥 번개로 무서워서 새벽에 울더라구요...ㅋㅋ
딱 새벽 3시20분부터 번개랑 천둥이 치더라구요~ 시계를 딱 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