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라 그건 힘들것 같다 생각합니다...
국민을 그렇게 생각하는 정치인 어찌 바로 코앞만 보는 것인지.
투기고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고 있는 것은 현실이지만 여론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켜 많은 사람이 가상화폐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람들이 들어와 투자를하게되었죠 그런데 또 정치와 언론이 그 사람들의 돈을 날리게 만들었죠
저의 생각으로는 이러한 모든것이 나라의 블랙머니로 코인을 비축하기 위한 행위 같이 느껴집니다.
북한에서도 가상화폐를 모으고 있는 현실에 한국정부도 무엇인가는 해야 할 것 아니겠어요?
다른 나라든은 벌써부터 모아서 자금을 비축하고 있으니 한국이 가상화폐의 주도권을 쥐어가고 있는 현 상황을 두고만 볼 수 없겠죠
기회는 찬스죠..^^
물론 과잉을 막는것은 옳은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규제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거래소들의 서버다운에 대한 손해들 같은 경우도 법으로 규제해서 보상도 받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게하는등 그런 규제는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는 너무 막무가내입니다. ㅠㅠ
호오....가상화폐를 북한에서도 모으고 있다고요? 예전에 타타님이 올리신 글 '꼰대'가 생각나네요 ㅋㅋ
"인스턴트음식 때문에 걱정이야"
"왜요?"
"살찌고 비만에 걸릴 테니까!"
"쇠붙이때문에 걱정이야"
"왜요?"
"그거로 총칼만들고 싸울거잖아!"
"비트코인때문에 걱정이야"
"왜요?"
"과열투기 할 거잖아!"
항상 지나친 흑백논리가 꼰대소릴 듣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