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천원의 행복, 봄비가 내리는 날엔 떡만두국 in 전주식당View the full contextrecode (53)in #kr • 7 years ago 5천원의 행복이군요 진정 푸짐함이 느껴지는 한그릇인데요... 밥말아먹고 싶은 비쥬얼입니다.
아, 밥말아 먹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전 아직 진정한 먹방인의 자세가 안되었군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