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런 실수를 할때가 자주있죠
저도 내일 만날분의 연락처를 전달받고 그 종이가 바로 쓰레기 통으로 들어간지도 모르고 찾아보았더니 벌써 쓰레기통의 메모지는 사라지고 오후에 부랴부랴 연락처를 알아 연락했으나 이미
계약건도 날아가 버린 뼈아픈 기억도 있죠...
누구나 그런 실수를 할때가 자주있죠
저도 내일 만날분의 연락처를 전달받고 그 종이가 바로 쓰레기 통으로 들어간지도 모르고 찾아보았더니 벌써 쓰레기통의 메모지는 사라지고 오후에 부랴부랴 연락처를 알아 연락했으나 이미
계약건도 날아가 버린 뼈아픈 기억도 있죠...
정말 말을 잇지 못할만큼의 뼈아픈 기억이네요........(ㅠㅠ)!!!!! 정말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