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주간 큐레이터를 마치며 / 새로운 큐레이터 분에게...View the full contextredbeer (46)in #kr • 8 years ago 고생하셨습니다. 하루 6~7시간 투자도 대단하지만, 그동안 신경을 쏟아야 했으니, 정신적인 피로도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네 이제 마음이 좀 홀가분해 진것 같습니다. 은근히 압박 장난 아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