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멘탈관리/ 나의 홈버튼View the full contextredbeer (46)in #kr • 7 years ago 쓰지 않는 물건정리는 속이 시원할 정돕니다. 저희집엔 할머님이 계셔서 아주 오래된 물건들이 많아요.. 그렇다고 잘쓰는 물건들이 아닌데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