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View the full contextredeyes (65)in #kr • 5 years ago 누구나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있죠 ^^
하지만 현실은 떠날수가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