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리플은 은행 연합체에서 지원하는 송금시스템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철학는 탈중앙화인데, 리플은 그 반대라 사실 가격 급등이 의외였습니다. 수요가 많아지는 요인이 있을 것으로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이용하기 매우 좋은데, 그 안에 어떤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지는 확신이 서지 안더라구요. 그런데 포스팅을 다 읽고 나니, 은행에서 밀어주면 어느 시점까지는 오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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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시점까지는 쭉 가지고 있을 계획입니다 ㅎㅎ
1달러 전에 들어가셨으면 수익실현 미리 축하드려요.
저는 250원일 때 들어갔습니다... ㅎㅎ 운이 좋았죠
겸손하시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