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 버튼을 누르면 홈페이지로 나갈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지금까지의 사용자 경험으로는 가장 위 버튼이 있을것으로 기대했거든요^^
아이폰 사파리에서 뒤로가기는 앞 페이지로 이동하는것 같더라구요. 다른 ebook 어플과 비슷한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게 유저의 적응을 쉽게 할 수 있는 요인일 것으로 보여요.
현재 기능만으론 불편해요. 개발하는 입장에선 모든 기능이 완비되어 있다 하더라도, 사용자의 입장은 다르답니다. 다른 어플들에서 작동하던 루틴을 본능적으로 따르게 되죠.
문제는 사용자가 설명을 보지 않고 당연히 기대하는 모습으로 구현되는 것인데, 이는 UX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봐요.
기능이 그냥 있는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열 페이지 넘겼다가 홈페이지로 나가는게 두 번 클릭으로 가능해야 하는데, 두세번 사용해본 사람은 찾지 못하겠더군요.
사실 기능은 나중에라도 보완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니에요.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이나 인식이 더 큰 장애물일 수 있어요.
만족과 부족 사이의 간극은 생각보다 크답니다.
백버튼이 바로 나가거나 이전 챕터로 가는데 그걸로는 부족할까요?
왼쪽 위 버튼을 누르면 홈페이지로 나갈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지금까지의 사용자 경험으로는 가장 위 버튼이 있을것으로 기대했거든요^^
아이폰 사파리에서 뒤로가기는 앞 페이지로 이동하는것 같더라구요. 다른 ebook 어플과 비슷한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게 유저의 적응을 쉽게 할 수 있는 요인일 것으로 보여요.
현재 기능만으론 불편해요. 개발하는 입장에선 모든 기능이 완비되어 있다 하더라도, 사용자의 입장은 다르답니다. 다른 어플들에서 작동하던 루틴을 본능적으로 따르게 되죠.
문제는 사용자가 설명을 보지 않고 당연히 기대하는 모습으로 구현되는 것인데, 이는 UX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봐요.
기능이 그냥 있는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열 페이지 넘겼다가 홈페이지로 나가는게 두 번 클릭으로 가능해야 하는데, 두세번 사용해본 사람은 찾지 못하겠더군요.
사실 기능은 나중에라도 보완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니에요.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이나 인식이 더 큰 장애물일 수 있어요.
만족과 부족 사이의 간극은 생각보다 크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UI UX는 늘 고민입니다. 외부의 의견을 잘 기록하여 반영하겠습니다.
홈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버튼이 필요해요! (한명추가요 ㅋㅋ)
네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