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69)in #kr • 7 years ago 안희정 강연을 우연한 기회에 들었는데, 왜 무었때문에 민주화 운동을 했는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알 수 없어서 갸우뚱 했던 기억이 있어요. 무엇이 내가 이 일을 하도록 만드는가... 모두의 화두이긴 하죠..
세상의 절반이 나쁜 인간들로 채워져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을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그 자신도 나쁜 인간이라는 걸...
애초에 당을 잘못 고른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