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맞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일러바치는 마음으로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69)in #kr • 7 years ago (edited)목이 메여요. 근데, 사진의 찬란함은 몸만 회복되면 다시 찾게 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숨차게 잘 봤어요, 둥글둥글님^^
검은돌님! 제가 물을 너무 안 마셨지요? 샌드위치 먹었던 거 생각하니까 체할 거 같아요. 하하하하하. 그 또한 정신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목이 메고, 숨이 차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