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경제적 자립 시기와 혁명의 세대가 깊은 연관성을 가지는 것 같아요. 일제시대 최종학력은 중학생, 4. 19.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1987은 대학생.
‘만일 과거로 돌아간다면’ 같은 질문이 저에겐 좋지만은 않아요. 우리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돌아가고 싶지 않은거죠!!
개인의 경제적 자립 시기와 혁명의 세대가 깊은 연관성을 가지는 것 같아요. 일제시대 최종학력은 중학생, 4. 19.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1987은 대학생.
‘만일 과거로 돌아간다면’ 같은 질문이 저에겐 좋지만은 않아요. 우리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돌아가고 싶지 않은거죠!!
어이구 얼마나 힘들게 이룬 민주주의인데요.... 절대로 못돌아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