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어려워서 읽으려다 피로해져서 포기했는데;;
포스팅 보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됐습니다. 스티밋이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의 경쟁의 끝판왕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생태계에서 읽으니 뭔가 묘하고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ㅎㅎ
문장이 어려워서 읽으려다 피로해져서 포기했는데;;
포스팅 보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됐습니다. 스티밋이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의 경쟁의 끝판왕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생태계에서 읽으니 뭔가 묘하고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ㅎㅎ
오분만 읽어도 피로해지는 책입니다. 그나마 짧은게 다행이지요.
자본주의가 무서운 점은 반자본주의자들의 생각마저 상품으로 만들어 체제 안으로 포섭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