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파주 양스
위치: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667번지
name : Paju Yangs
Location : 667 Avenue, Seongdong-ri,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Korea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오리지널 6개월 전후 최고급 양갈비 전문점 입니다.
양갈비 체인점들 많이 다녀봤는데요, 확실하게 양갈비 품질과 비주얼에 차이가 있습니다.
It is the premium lamb chops for the first six months of the New Zealand pristine zone.
I've tried a lot of lamb chops, and I'm sure there's a lot of difference between the
파주 통일동산과 헤이리마을 인근에 있습니다.
주차공간 충분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It is located near the Paju Unification Dongsan and HeyrI Village.
Sufficient parking space is provided.
땅콩, 단무지, 짜샤이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They are prepared by nuts, pickled radish, and sesame seeds.
쯔란과 구운소금
Ziran & Purn Salt
양고기는 한국 맥주보다는 조금 가벼운 칭타오가 제격입니다.
The lamb is a little bit lighter than Korean beer.
프렌치렉2조각 / 숄더렉2조각 / 양꼬치6개 세트메뉴 45,000원
보통 양갈비4대에 5만원 정도하는데요, 가성비 최고 입니다.
French 2 / Schoolshireck 2 / Scalectrick 2 / 6 Baskets Menu 45,000 won
It costs about 50,000 won for four thousand won, and it costs about 50,000 won.
파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소금을 넣어서 잘라주면 최고의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양갈비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맛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사장님께 소스 특허 내라고 얘기할정도
Cut the best sauce by cutting the scallion, bell, and salt.
The texture of lamb chops is excellent and the harmony of taste is excellent.
Enough to tell the president to issue a patent for the sauce.
신선도 좋은 양갈비는 미디움 정도가 가장 맛있습니다.
Small-grained lamb chops are the most delicious.
기계로 잘라서 나오는 양꼬치가 아닙니다.
일일히 사장님이 직접 손질하여 만든 수제 양꼬치 입니다.
It's not a lamb chops that come out of the machine.
It's a handmade handmade lamb made by the boss.
양꼬치 또한 맛이 일품이며, 마지막까지 야채와 함께 느끼하지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파주 데이트코스로도 추천해드릴만한 파주 맛있는 양고기 전문점 양스였습니다^^
The lamb chops were also delicious, so it was very nice to eat delicious food with vegetables, not greasy.
Paju beef tripe tripe restaurant, which is recommendable as a Paju dating course, is also recommended.
뉴비는 언제나 응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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