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어의 단상 : 저는 스팀잇을 놓지 않으려 합니다

in #kr8 years ago

"기회 한 번 놓친거 같아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라는 말씀이 제 가슴에 여운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jack8831님은 제가 생각없이 살지 못하도록 부단하게 채찍질을 해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