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IT과 만난지 두 달,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부제 : STEEMIT 공간이 ‘금슬화조(琴瑟和调)’의 곳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in #kr8 years ago


오프라인에 살고 있으니 잘 조절해야 할듯합니다. 하루에 하나씩 올려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기 때문에.ㅋ
꼭 건강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뭐니뭐니해도 "健康第一"👍입니다.^0^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화요일되세요~🙌ㅋㅋㅋ @segyepark님과 동변상련의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