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서>를 앞에 두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mnant39 (57)in #kr • 7 years ago 오옷!!! @shiho님... 역시 투철한 직업정신이십니다.^^ 관련하여 논문게재되었고, 신문에 기고할 계획 가지고 있습니다.^^*
오옷 업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기고보다는 기사가 나을 것 같네요. 우리가 몰랐던 독립유공자를 알려주는 거니 자체로 뉴스가 될 것 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그럼 유공자 선정이 되면 그때 기사 작성해야겠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
뿐입니다~ ^^ @shiho님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0^*
쓰신 내용을 보면 정말 드라마틱하고 스토리 자체도 기사가 되네요. 저도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국보처에서 선정하면서 보도자료 내지 않을까요.
혹 선정된 후 어느날 제가 @shiho님을 찾아뵐 수도 있습니다.ㅎㅎㅎ
제가 군침 흘리고 있습니다. 나와바리도 너무 벗어나지 않구요. 보훈처는 정치부 외교안보팀 담당입니다.
@shiho님...
중국성어에 '一言爲定'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번복함 없이 한 마디로 약속한다.'는 뜻이지요...^^
아! 그리고 이왕 제 블로그에 오셨으니, 아랫글 중 '고바우 영감'(시리즈 총 3편) 한번 보시고 가심이 어떠신지요.^^*
김성환 선생님의 <한국전쟁 스케치>를 @shiho님과 공감하고자 합니다.^^
고바우 영감 시리즈는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