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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과 만난지 두 달,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부제 : STEEMIT 공간이 ‘금슬화조(琴瑟和调)’의 곳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in #kr8 years ago


@zorba님~~ 정말 오프라인의 삶과 온라인의 삶을 잘 조절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우리는 오프라인의 인간이기 때문이겠지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zorba님도 '건강제일'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