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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올드스톤님 글이 마음을 울립니다.
자식걱정에 제 앞에서 눈물을 보이셨던 아버지도 생각납니다.
이명은 신경 많이 쓰이실텐데..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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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명은 몸관리를 잘 해야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