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신난다] 중도 제 머리를 못깎는다더니 ◟(●`⌃´●)◞

in #kr8 years ago

닭은 사랑입니다~

남편과 성격이나 식성이 꽤 비슷한데... 닭갈비는 아직 합의를 못봐서 자주 먹을수가 없어요. 닭갈비 먹고싶다...ㅠㅠ

Sort:  

끄왕 닭갈비는 혼자도 못먹으러 다니잖아요 ㅠㅠ! 반드시 합의에 성공하셔서 마음껏 드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