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베베베의 일상] – Mun이 고무신 같은 꼬까신View the full contextreo01 (42)in #kr • 7 years ago 신도 예쁜데다가 방울까지... 귀엽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 신발이에요. 아기발이 깨물어주고 싶은 걸지도...
정말 보고 있으면 앙증맞은 손 발... 깨물고 싶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