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4.3 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replayphoto (59)in #kr • 7 years ago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어서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많이 알고 있지 못해서 부끄럽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한 발 한 발 지금이라도 나아가는 길밖에 없는 것 같아요. @replayphoto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