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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헌트] 노리젝 헌트 준비하기 - No rejection on Steemhunt

in #kr7 years ago

전 이전에 스팀헌트 했었고 (스팀헌트 포스팅이 kr 커뮤니티에선 거의 소외되었었죠... --;)
요즘 보니까 달라져서~ 이 글이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디자인한 제품이랑 사용해본 앱을 했었는데 요즘의 헌팅 포커스가 좀 다르기도 하고
에어드랍 때문에 너무 고래들로? 붐벼서 다시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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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커뮤니티에서는 지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kr은 한글로 되어있는 글들의 태그인데 스팀헌트의 경우는 영문으로만 되어 있으니까 KR 커뮤니티에서도 좋아하지 않더군요.
고래들이 일부 들어오기는 했는데, 이도 이번주말 소개될 ABV 런칭후에는 고래의 존재가 스팀헌트에서는 큰 의미가 없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제품가이드라인은 스팀헌트의 짧고 굵은 연혁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변하고 있어 모더레이터입장에서도 PG(제품가이드라인)을 꼭 숙지하고 헌팅을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모더레이터들도 하루에 한번씩은 PG를 재숙지하고 모더레이팅을 시작합니다. 초기 단계이다 보니 변화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