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보팅만 하고 가신 거 봤습니다 (감사!). ㅎㅎ
저도 요즘 가끔 그래요. 보팅도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보팅만 하신 분들도 찾아가보곤 합니다.
하지만 보팅파워 0.01이라 역시 댓글 의무감?에서 자유롭긴 힘들다는...
전 조금 편하게 하려고 해요. @tip2yo 님도 편안하시길~
전에 보팅만 하고 가신 거 봤습니다 (감사!). ㅎㅎ
저도 요즘 가끔 그래요. 보팅도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보팅만 하신 분들도 찾아가보곤 합니다.
하지만 보팅파워 0.01이라 역시 댓글 의무감?에서 자유롭긴 힘들다는...
전 조금 편하게 하려고 해요. @tip2yo 님도 편안하시길~
맞습니다.
그냥 마음먹기에 달린거 같애요
그냥 편안하게 하는게 가장 좋기는 한데..
너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게 아닌가 하기도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