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 한장에 (실질적으로) 글자 없음~을 방금 하고 우연히 클릭한 @torax 님을 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에 지명했는데. 기분 나쁘실까요? --;
스팀잇에 대한 희망과 불안이 뒤섞인 감정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뉴비들에겐 꾸준히 버티는게 1차 과제이고, 두달 좀 넘은 제게 물으신다면 가끔 힘빼고 가는 글도 버티기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가볍게 포스팅 이어가실 기회로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
이런 포스팅은 당연히 매우 좋은 포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포스팅을 올리기 위한 고민이 있고 자기 얘기도 담겨 있잖아요!
지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하겠습니다^^
넵 사진 보러 오겠습니다~ 이게 설명이 없는 묘미가 있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것도 막상 제가 하려니까 엄청 어렵네요ㅠㅠㅋㅋㅋ 세상에 쉬운 것 하나 없네요 ㅋㅋ
포스팅은 확 하면 되는데 문제는 지명... 어쨌든 부담없이!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