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너무 갖고 싶어요 이런것이!!!
어렸을때 크래파스로 색색의 색을 빼곡히 채운뒤
그 위에 검은 크래파스로 덮고 판화 칼로 긁었던게
생각 나는데 그런 거겠죠??? 다음에 한번 사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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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갖고 싶어요 이런것이!!!
어렸을때 크래파스로 색색의 색을 빼곡히 채운뒤
그 위에 검은 크래파스로 덮고 판화 칼로 긁었던게
생각 나는데 그런 거겠죠??? 다음에 한번 사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예쁜 그림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