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수만 낚시 - 번외편] 꼬미의 소소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저도 시츄가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꼬미를만나고 처음 알았어요 시츄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죠 ㅎㅎㅎㅎ 여르미도 나들이가 가능 한가요?
저희집에 멍멍이1마리가 더 있어요^^
냥이도 한마리 더 있구요 ㅋㅋㅋ
여름이는 산책이 절대 안되구요ㅠㅠ
멍멍이 데리고 다녀올려구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