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6 [만선의 꿈을 위하여!! 천수만에 고등어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저도 고등어를 회로는 올해 처음 먹어 봤는데 맛있었어요 ㅎ 이제는 아빠랑 오빠만 갔으면 하는 바람이 ㅋㅋㅋㅋㅋㅋ 겨울에 가면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