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병원밥은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지는 것 같아요 어쩌다 옆에 계시는 분이 식사를 안하신다 하셔서 그 식사를 받아서 먹게 됐는데 배가 금방 꺼지더라구요 ㅋ고맙습니다^^